中國(China)/陳佳2025. 4.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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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上西樓 / 홀로 서루에 올랐네
無言獨上西樓(무언독상서루)
말없이 서루에 올랐네
月如鉤(월여구)
갈고리 같은 달이 떠있고
寂寞梧桐深院鎖淸愁(적막오동심원쇄청수)
오동나무 적막한 뜨락엔 맑은 가을이 갇혀 있네
剪不斷, 理還亂(전부단 리환란)
잘라도 잘리지 않고 다듬어도 헝클어지나니
是離愁(시리수)
이별의 수심 때문이네
別有一般滋味在心頭(별유일반자미재심두)
말로 할 수 없는 아픔 하나 마음속에 맺혀 있다

 

無言獨上西樓(무언독상서루)
말없이 서루에 올랐네
月如鉤(월여구)
갈고리 같은 달이 떠있고
寂寞梧桐深院鎖淸愁(적막오동심원쇄청수)
오동나무 적막한 뜨락엔 맑은 가을이 갇혀 있네

剪不斷, 理還亂(전부단 리환란)
잘라도 잘리지 않고 다듬어도 헝클어지나니
是離愁(시리수)
이별의 수심 때문이네
別有一般滋味在心頭(별유일반자미재심두)
말로 할 수 없는 아픔 하나 마음속에 맺혀 있다

 

剪不斷, 理還亂(전부단 리환란)
잘라도 잘리지 않고 다듬어도 헝클어지나니
是離愁(시리수)
이별의 수심 때문이네
別有一般滋味在心頭(별유일반자미재심두)
말로 할 수 없는 아픔 하나 마음속에 맺혀 있다

無言獨上西樓(무언독상서루)
말없이 서루에 올랐네
月如鉤(월여구)
갈고리 같은 달이 떠있고
寂寞梧桐深院鎖淸愁(적막오동심원쇄청수)
오동나무 적막한 뜨락엔 맑은 가을이 갇혀 있네
剪不斷, 理還亂(전부단 리환란)
잘라도 잘리지 않고 다듬어도 헝클어지나니
是離愁(시리수)
이별의 수심 때문이네
別有一般滋味在心頭(별유일반자미재심두)
말로 할 수 없는 아픔 하나 마음속에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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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砅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