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ремль」
猶有我 / 翁鈺鈞 본문
猶有我 / 翁鈺鈞 (아직 내가 있잖아 / Weng Yujun)
詞:黃鳳儀
曲:荒山亮
無要緊 寬寬仔行 毋免管人按怎看 無要緊 沓沓仔行 無人會當將咱拆散 無要緊 我共你扞 你的身邊猶有我 無要緊 有咱的愛 人生的路一步一步行 相信緣分予咱來縛相倚 堅定的真情永遠袂孤單 琴攏是為你彈 歌嘛是為你寫 講袂出嘴的唱乎你聽 相信緣分將咱來縛相倚 有你的期待永遠袂孤單 . 看世界彼開闊 咱作陣大步行 累的時陣請你越頭看 猶有我 |
넓고 넓어도 상관 없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상관 없어 아무도 우리를 갈라놓지 못해 상관없어 내가 돌볼게 난 여전히 네 곁에 있어.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상관없어 인생의 길은 한 걸음씩 내딛는 거야 운명이 우리를 서로 묶어줄 것이라 믿어 확고 한 진심은 언제나 외로워 피아노는 너를 위해 연주 돼 그 노래는 널 동경하는 거야 너는부르는 것을 들어 운명이 우리를 서로 묶어줄 것이라 믿어 항상 혼자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을 열어 우린 걸어갈 거야 피곤할 때는 원하는 것 이상으로 봐 줘 아직 거기에 내가 있잖아 |
반응형